조회계사무소에 접수된 고객의 소리를 게재했습니다.

조회계사무소에 접수된 고객의 목소리를 일부 소개합니다.
10년이상전부터 사귀어 주고 있는 고객이나 회사설립기부터 계약을 해주고 있는 고객으로부터 감사의 소리를 받았습니다. 향후도 고객만족을 추구해 날마다 정진하겠습니다.

쿄에이클리닝님

제가 조선생님을 알게 된 것은 아직 상공회에서 세무회계를 부탁하고있었을 무렵, 그곳의 직원분이 “사장님! 이제 제대로 된 세무사를 만나는 것이 좋아요!” 라고 권유해 당시 세무사가 막 된 선생님을 소개해 준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수기장부를 그만두고 회계소프트, 급여소프트를 도입. 잘 못하는 컴퓨터작업을 처음부터 정중히 지도해 주셔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당사의 신규 출점 계획할 때의 시장조사, 자금융통 등 아낌없이 지도해 주시고 있어, 업계적으로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당사의 매상은 순조롭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교제도 18년이상 되어 회사도 제대로 성장하는 것과 함께 가족 모두와 가정적인 관계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아웃라인님

설립때부터 많은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올해로 15년째가 되는데, 숫자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회사를 보고 업무내용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전, 간사이 방면에 지점을 개설했을 때에도 찾아 주셨습니다.
‘설비 등을 실제로 봐야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주 ‘저렴한세무사를 소개합니다’ 라고 전화가 있습니다만, 결산 숫자만을 정리해달라고 한다면 그런 곳도 괜찮겠지만, 회사를 이해하며 교제하는데 금액이 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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