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소개

◆2018년 1월부터 적립 NISA가 시작◆

NISA는 2018년 1월부터 ‘적립 NISA’가 새로 설립.
매해의 투자액의 상한액이 40만엔, 비과세기간 20년이 되는 제도입니다.

현행 NISA와 비교해보면 1년의 비과세범위는 좁어지지만 합계는 현행 NISA가 비과세한도 600만엔 (5년간),

적립 NISA는 비과세한도 800만엔 (20년간),이 되기때문에 200만엔 많게 비과세로 투자할수 있게 됩니다.

주의점은 현행 NISA와 병용할수 없다, 대상이되는 금융상품이 장기의 적립, 분산투자에 적합한 것에 제한된다는 점입니다.

‘적립 NISA’이기때문에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계속적인 방법으로 구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입한 상품은 언제라도 자유로이 해약해서 현금화 할수 있습니다.
단 투자범위의 재리용은 못합니다.

또 한명에 따라 하나의 계좌만입니다. 몇개나 NISA계좌를 열수 없습니다.
취급 금융상품, 구입단위, 적립의 빈도등이 금융기관에 따라서 다릅니다.
금융기관은 하나밖에 이용못하기 때문에 계좌 개설시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립 NISA는 매달 소액의 돈을 꾸준히 투자하면서 장기로 자산운용을 하고싶다는 분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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